
추석 장은 대개 연휴 직전 주말에 봅니다. 그런데 올해 정부가 얹어주는 할인은 그전에 닫힙니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은 9월 3일에 시작해 9월 23일 수요일에 끝나고, 상품권으로 받는 혜택은 그보다 사흘 이른 9월 20일 일요일에 마감됩니다. 추석 당일은 9월 25일 금요일입니다. 장 보러 나가는 날과 할인받을 수 있는 날이 서로 어긋나 있습니다. 아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내놓은 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지를 기준으로 혜택별 마감일과 받는 방법을 날짜순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9-06
- 마트 할인은 9월 23일, 상품권 혜택은 9월 20일에 끝납니다
- 혜택별 기간 한눈에 보기
- 9월 6일 기준, 순서대로 할 일
- 마트 전단의 ‘최대 70%’는 이 할인지원이 아닙니다
- 30% 환급의 실제 상한은 2만 원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마트 할인은 9월 23일, 상품권 혜택은 9월 20일에 끝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9월 1일 「농업·농촌 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책의 할인은 마트·상품권·환급 세 갈래로 나뉩니다. 갈래마다 마감일이 다릅니다. 마트에서 계산할 때 자동으로 적용되는 최대 40% 할인은 9월 3일 목요일부터 9월 23일 수요일까지입니다. 액면가보다 싸게 사는 농할상품권은 9월 20일 일요일에 판매가 끝납니다. 전통시장에서 산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도 같은 9월 20일에 닫힙니다.
날짜를 추석에 붙여 놓고 보면 어긋남이 더 분명해집니다.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9월 26일 토요일까지이고 당일은 9월 25일 금요일입니다. 연휴 직전 주말인 9월 19일과 20일까지는 세 혜택이 모두 살아 있지만, 그다음 주말에는 상품권 쪽이 이미 끝나 있습니다. 정부 대책의 시간축이 애초에 ‘연휴’가 아니라 ‘추석 전’에 맞춰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성수품 공급 확대도 추석 3주 전부터 시작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할인율이 아니라 날짜입니다. 40%라는 숫자를 기억해 두고 연휴 첫날인 9월 24일에 장을 보러 나가면, 그 40%는 이미 전날 끝나 있습니다.
혜택별 기간 한눈에 보기
발표 자료에 흩어져 있는 날짜를 혜택 단위로 모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 혜택 | 기간 | 내용 |
|---|---|---|
| 농축산물 할인지원 | 9.3(목) ~ 9.23(수) |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최대 40%(정부지원 20% + 업체 자체할인 20%). 대상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품목 |
| 할인 받는 방법 | 같은 기간 | 마트는 계산 시 자동 할인(해당 마트 회원가입 필요), 온라인몰은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 발급 |
| 농할상품권 (고령자) | 9.7(월) ~ 9.13(일) | 액면가의 20% 할인 공급. 비플페이 앱 등으로 발행 |
| 농할상품권 (일반) | 9.14(월) ~ 9.20(일) | 같은 조건. 고령층에게 먼저 기회를 준 뒤 순차 개시 |
|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 9.16(수) ~ 9.20(일) | 전통시장 300개소, 구매금액의 최대 30% 환급(1인 2만 원 한도) |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 9.16(수) ~ 9.20(일) | 할인율 7% → 10%로 한시 상향, 구매한도 확대 |
| 추석 연휴 | 9.24(목) ~ 9.26(토) | 추석 당일은 9월 25일 금요일 |
표에서 눈여겨볼 칸은 상품권 두 줄입니다. 농할상품권 일반 판매와 온누리 환급행사가 9월 20일 일요일에 나란히 끝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쓸 생각이라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의 닷새가 사실상 유일하게 겹치는 구간입니다.
9월 6일 기준, 순서대로 할 일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남은 일정을 시간순으로 늘어놓으면 이렇게 됩니다.
- 이미 진행 중 (9월 3일부터) — 대형·중소형마트의 최대 40% 할인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1인당 할인 한도는 자료마다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첨부자료는 대·중소형마트의 할인한도를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고 적고, 미적용 기간을 9월 2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같은 날 나온 재정경제부 별첨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별 매주 1인당 최대 2만원(평시 1만원)”으로 한도를 명시합니다. 어느 쪽으로 운영되는지는 매장 공지에서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할인을 받는 방법도 갈립니다 — 마트는 계산할 때 자동으로 적용되지만 해당 마트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온라인몰은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직접 발급받아야 합니다.
- 9월 7일 월요일 — 농할상품권 고령자 구매가 시작됩니다. 고령층에게 우선 구매 기회를 주고 지역별로 분산 발행하는 방식이라, 해당하는 분은 이 주에 사는 편이 확실합니다.
- 9월 14일 월요일 — 농할상품권 일반 구매가 열립니다. 발행 규모는 200억 원으로 지난해의 2배입니다.
- 9월 16일 수요일 ~ 20일 일요일 — 전통시장 환급행사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이 겹치는 닷새입니다.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계획이라면 이 구간에 몰아넣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 9월 23일 수요일 — 마트 할인지원 마지막 날. 여기까지가 정부 할인이 붙는 마지막 날짜입니다.
참여 구매처는 대형·중소형마트와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 1만2000여 개소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할인지원에 참여하는 곳’의 수일 뿐이고, 실제 할인율은 업체와 품목에 따라 다릅니다. 어느 매장이 참여하는지는 행사 공지에서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대책 전문을 직접 보고 싶다면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가 원본입니다. 성수품 공급량, 예산, 상품권 일정이 한 문서에 다 들어 있습니다.
마트 전단의 ‘최대 70%’는 이 할인지원이 아닙니다
이맘때 전단이나 앱 배너에는 40%보다 큰 숫자가 흔하게 붙습니다. 50%, 64%, 70%가 같이 돌아다니다 보니 정부 할인이 그만큼 되는 줄 알기 쉽습니다. 그런데 발표 자료를 보면 이 숫자들의 돈줄이 서로 다릅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할인 이외에 생산자단체와 유통업체, 식품기업이 각자 자체할인 행사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할인지원 예산 590억 원이 직접 붙는 것은 그중 첫 줄뿐입니다.
| 할인 주체 | 할인율 | 성격 |
|---|---|---|
| 정부 농축산물 할인지원 | 최대 40% (정부지원 20% + 자체할인 20%) | 총예산 590억 원(할인지원 200·전통시장 환급 350·농할상품권 40).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품목 |
| 농협 (하나로마트·농협몰) | 최대 50% | 생산자단체 자체할인. 참고4 기준 하나로마트 선물세트·성수품 최대 50%, 농협몰 제수용품 최대 40% |
| 대형마트 (유통업체) | 업체별 ~20% ~ ~70% | 참고4 기준 GS리테일 ~70%, 이마트 ~40%, 이랜드킴스클럽 ~40%, 롯데마트 ~35%, 메가마트 ~20% |
| 식품업체 19개사 | 최대 64% | 가공식품 4,755개 품목 |
| 한우·한돈 자조금 | 한우 30~50%, 한돈 20% | 자조금 할인 |
구분이 왜 중요하냐면 적용 범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부 할인지원은 추석 상차림 품목과 성수품을 포함한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품목이 대상입니다. 반면 자체할인은 업체가 정한 품목과 기간에만 붙습니다. 발표 자료의 업체별 계획표를 보면 행사 기간도 품목군도 업체마다 제각각입니다. ‘최대 70%’라는 숫자도 어디서나 붙는 게 아닙니다. 참고4 표에서 70%대는 GS리테일 한 곳이고, 이마트는 ~40%, 롯데마트는 ~35%, 메가마트는 ~20%로 적혀 있습니다.
정부가 이번에 투입하는 할인지원 예산은 590억 원으로, 추석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2025년 추석의 500억 원보다 90억 원 늘었습니다. 성수품 공급도 같이 늘려서, 13대 성수품을 추석 3주 전부터 평시의 1.6배인 16만 3천 톤 규모로 풉니다. 13대 성수품은 사과·배·배추·무·양파·마늘·애호박·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입니다. 품목군별로 보면 농산물이 평시 대비 2.6배, 축산물이 1.3배, 임산물이 9.0배입니다.
30% 환급의 실제 상한은 2만 원입니다
전통시장 환급행사는 ‘구매금액의 최대 30% 환급’으로 안내됩니다. 이 문장만 보면 많이 살수록 많이 돌려받는 구조처럼 읽히지만, aT 공지와 농식품부 자료의 실제 조건은 구간별 정액입니다.
| 구매금액 | 환급액 | 실질 환급률 |
|---|---|---|
| 34,000원 미만 | 없음 | 0% |
| 34,000원 이상 ~ 67,000원 미만 | 1만 원 | 34,000원일 때 약 29.4% (50,000원이면 20%) |
| 67,000원 이상 | 2만 원 | 67,000원일 때 약 29.9% |
1인 한도는 2만 원입니다. 신청은 기간 내 1회입니다. 금액이 아무리 커져도 환급은 2만 원에서 멈춥니다.
숫자를 넣어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한국물가정보가 2026년 9월 4일 조사해 9월 6일 발표한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기준 302,500원(국산품·4인가족 기준)입니다. 이만큼을 전통시장에서 썼다고 해도 환급은 2만 원에서 멈춥니다. 상한까지 다 받았다고 쳐도 실질 환급률은 약 6.6%입니다.
다만 이건 상한을 보여주는 예시일 뿐, 차례상 비용 전부가 환급 대상은 아닙니다. 환급은 참여시장 지정점포에서 산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액이 기준이라, 여기 해당하지 않는 품목은 빠집니다. 30%에 가까운 환급률이 나오는 지점도 34,000원과 67,000원 두 곳뿐입니다. 그 사이인 5만 원을 쓰면 환급은 그대로 1만 원이라 20%로 떨어집니다.
대신 행사 기간 내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3만 4천 원어치만 샀더라도 며칠치를 모아 6만 7천 원을 넘기면 2만 원 구간에 들어갑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 재정경제부 별첨 표에 현장환급은 1인당 최대 2만 원, 기간 내 1회로 적혀 있습니다. 먼저 3만 4천 원짜리 영수증으로 1만 원을 받아버리면 나중에 더 채우기 어려우니, 영수증을 모아 한 번에 신청하는 편이 낫습니다. 돌려받는 형태는 현금이 아니라 지류 온누리상품권입니다.
현장 환급 부스는 대기가 생기기 쉬운 곳입니다. 이번에는 해양수산부와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 부스를 통합 운영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모바일 대기시스템을 설 명절의 2배인 100개소로 확대합니다.
나머지 조건도 미리 알아 두면 헛걸음이 줍니다.
- 최대 40%가 전부 정부 돈은 아닙니다. 재정경제부 별첨은 이 40%를 “정부 할인지원 20% + 생산자·유통업체 등 자체할인 20% = 최대 40% 할인”으로 적고,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모두에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 첨부자료는 같은 40%를 대·중소형마트 기준으로 표기합니다.
- 대상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입니다. 수입 농산물은 이 할인지원 대상이 아니고, 가공식품도 이 할인지원과는 별개입니다.
- 농할상품권에도 1인 한도가 있습니다. 재정경제부 별첨 표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선할인 구매를 최대 20%, 1인당 최대 2만 원, 기간 내 1회로 적고 있습니다. 발행은 인구수·가맹점수를 감안해 지역별로 배정되고, 발행 비중안은 수도권 45%·지방 55%입니다. 참고로 2026년 설 발행분 안내 기준으로 각 지역 상품권은 해당 지역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으니, 구매 화면에 뜨는 사용처 조건을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사용기한을 앱에서 확인하세요. 농식품부 설명자료를 보면 명절에 발행한 농할상품권은 상시 구매분보다 사용기한을 짧게 잡은 전례가 있습니다. 2026년 추석 발행분의 사용기한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구매한 뒤 앱에 표시되는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한도는 전액이 10%가 아닙니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할인율이 7%에서 10%로 오르는데, 구매한도는 월 10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늘고 추가된 20만 원에만 10%가 적용됩니다.
이번 추석 혜택에서 실수가 나오는 자리는 할인율이 아니라 날짜와 한도입니다. 9월 20일에 상품권 혜택이 끝나고, 9월 23일에 마트 할인이 끝나며, 30% 환급의 상한은 2만 원입니다. 이 세 가지만 달력에 적어 두면 나머지는 마트에서 계산할 때 자동으로 붙습니다(해당 마트 회원가입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농축산물 할인지원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2026년 9월 3일부터 9월 23일까지입니다. 추석 당일(9월 25일)과 연휴(9월 24~26일)보다 먼저 끝납니다. 상품권 관련 혜택인 농할상품권 일반 구매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그보다 이른 9월 20일에 마감됩니다.
1인당 할인 한도가 있나요?
같은 날 나온 두 자료가 서로 다르게 적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첨부자료는 대·중소형마트의 할인한도를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고 적고 그 기간을 9월 23일까지 연장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재정경제부 별첨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별 매주 1인당 최대 2만원(평시 1만원)”으로 한도를 명시했습니다. 실제 운영은 매장 공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의 1인 2만 원(기간 내 1회)과 농할상품권의 1인당 최대 2만 원은 이와 별개로 유지됩니다.
온라인으로 사도 40% 할인을 받나요?
재정경제부 별첨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모두에서 성수품 등 전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40%는 정부 할인지원 20%에 생산자·유통업체 자체할인 20%를 더한 값입니다. 다만 받는 방법이 다릅니다 — 마트는 계산할 때 자동으로 적용되고(회원가입 필요), 온라인몰은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농할상품권은 어디서, 언제 사나요?
비플페이 앱 등으로 발행되며 액면가의 20%를 할인해 공급합니다. 구매기간은 고령자가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반이 9월 14일부터 20일까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인구수·가맹점수를 감안해 지역별로 배정되므로, 구매 화면에서 해당 지역 조건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지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3만 4천 원 미만은 환급이 없습니다. 행사 기간 안의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은 기간 내 1회이고 1인 한도는 2만 원이라, 모아서 한 번에 신청하는 편이 낫습니다. 참여 시장은 300개소로 지난해 200개소에서 늘었습니다.
수입 농산물도 할인 대상인가요?
아닙니다. 할인지원 대상은 추석 상차림 품목과 성수품을 포함한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품목입니다. 매장에서 같은 진열대에 놓여 있어도 원산지에 따라 적용 여부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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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 보도자료(2026.09.01) — https://www.mafra.go.kr/bbs/home/792/578907/artclView.do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공지 — https://sale.foodnuri.go.kr/ft/board/board04/view.do?seq=902
- 농림축산식품부, 추석 대책기간 농축산물 할인추진계획(안) 등 보도자료 첨부 참고자료 — https://www.mafra.go.kr/bbs/home/792/599927/download.do
- 재정경제부, 「추석 민생안정대책」 별첨(2026.09.01) — https://www.korea.kr/common/download.do?fileId=198534612&tblKey=GMN
- 한국물가정보, 2026년 추석 차례상 비용 조사 보도자료(조사일 2026.09.04, 발표 2026.09.06) — https://www.kpi.or.kr/www/contents/article.asp?CFG_CD=kpi_pressrelease&mode=view&BBS_NO=21589
본 글은 2026년 9월 6일 기준 공개된 정부 발표 자료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세부 조건과 참여 매장은 이후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구매·환급 전에는 각 기관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