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숙성, 며칠 두면 달아지나 — 12~15℃에 두고 냉장고는 피하는 이유
흔히 고구마 숙성이라고 부르는 기간은 농가의 예비저장과 거의 겹칩니다. 캔 날부터 보름쯤은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펴 두었다가 12~15℃, 습도 80~90%인 곳으로 옮기라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안내합니다. 냉장고는 이보다 한참 추워서 오래 두면 속이 변하고 쉽게 썩습니다. 숙성하면 맥아당이 생겨 달아진다는 말도 절반만 맞기 때문에 보관하는 동안 늘어나는 당과 찔 때 생기는 단맛을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